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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여행.바다향기수목원.방아머리해수욕장

by mynews2328 2026.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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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를 만나러 떠나는 대부도 당일여행, 여전도회와 함께하는 힐링 코스

여름이 깊어가는 8월, 원통장로교회 여전도회에서는 오랜만에 함께 웃고, 함께 걸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 대부도로 당일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여행은 목적지보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더 소중하다는 말처럼, 이번 여행 역시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교제가 함께하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오전 7시, 원통장로교회를 출발합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버스 안에는 설렘이 가득할 것입니다. 함께 찬양을 부르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휴게소에 도착합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과 간단한 간식으로 잠시 쉬어가며 안전한 여행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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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은 바다향기수목원입니다. 이름처럼 바다의 향기와 숲의 싱그러움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넓은 산책길과 다양한 나무, 계절꽃들이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숲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단체사진도 남기고,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산책을 마친 뒤에는 대부도의 인기 맛집 배터지는집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여행객들에게 입소문이 난 식당으로, 푸짐한 바지락칼국수와 바삭하게 구워낸 해물파전이 특히 유명합니다. 신선한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 국물은 깊고 시원한 맛을 자랑하며, 갓 구운 해물파전은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다 보면 식사 시간마저 여행의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식사 후에는 시원한 수정과나 식혜 한 잔으로 입가심을 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든든하게 점심을 먹은 후에는 방아머리해수욕장으로 향합니다. 대부도를 대표하는 해변답게 넓은 백사장과 잔잔한 서해 바다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해변을 걷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다 보면 일상에서 쌓였던 피로가 어느새 사라집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남기고, 서로 손을 잡고 웃으며 걷는 시간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이후에는 시화나래전망대를 방문합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시화호와 서해의 드넓은 풍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바다와 하늘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카메라를 꺼내 들 만큼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전망대 관람을 마친 후에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향긋한 커피와 차,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여행의 여유를 만끽합니다. 창밖으로 펼쳐진 서해를 바라보며 나누는 대화는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오후 4시에는 교통 정체가 심해지기 전에 대부도를 출발합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강원도 철정휴게소에 들러 저녁 식사를 합니다. 황태해장국, 우거지국, 돈가스, 순두부 등 각자 입맛에 맞는 메뉴를 선택해 편안하게 식사를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원통으로 향합니다.

밤 10시쯤 교회에 도착하면 하루는 끝나지만, 함께 웃고 걸으며 나눈 소중한 시간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이번 대부도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쉼을 얻고,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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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푸른 숲과 시원한 서해 바다, 맛있는 음식,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대부도 당일여행. 벌써부터 설레는 하루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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